
[뉴스핌=대중문화부] 김정태의 아들 '야꿍이' 김지후가 미용실에서 대성통곡했다.
18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모습을 담은 '그렇게 아빠가 된다' 편이 공개됐다.
특히, 김정태의 아들인 '야꿍이' 김지후가 미용실에서 대성통곡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에서 김정태와 지후는 이날 오랫동안 망설인 끝에 이날 미용실 나들이에 도전했다. 미용실은 병원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지후 또래의 아이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곳 중 하나.
평소 미용실 가기를 꺼리는 지후는 미용실 의자에 앉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으아앙~'하며 눈물을 터뜨렸고, 김정태는 미용실 의자 돌리기부터 'ABC송' 부르기까지 '야꿍이' 관심 돌리기 총력전을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미용 가위와 한바탕 대전쟁을 치른 '야꿍이'가 퉁퉁 부은 눈으로 '너무했어~ 너무했어~'라며 눈물 콧물 다 섞인 메들리를 쏟아내 모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야꿍이'의 순수한 매력에 제작진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일요일 오후 4시2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