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립스틱 컬러를 찾아주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썸머 코스메틱 페어'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나만의 립 컬러를 찾고, 립 포인트 메이크업 서비스도 함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베네피트와 시세이도, 에스티로더, 슈에무라, 디올, 겔랑, 맥, 크리니크, 랑콤 등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앱(APP)으로 원하는 점포, 브랜드, 날짜를 지정, 신청해 25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전지현, 서인영 등 트렌드세터들이 애용해 품절 사태를 빚고 있는 유명 립스틱과 메이크업 제품을 힘들게 구매했지만, 막상 피부톤과 어울리지 않거나 구매한 제품과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것에서 착안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명 화장품 브랜드들의 다양한 신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휘 루즈리얼 3만3000원, 에스티로더 퓨어 컬러 엔비샤인 립스틱 3만9000원, 맥 립 인스펜션 2만7000원, 베네피트 하이드라 스무드 립 컬러 2만8000원, 겔랑 루즈 G 5만9000원 등 핑크, 레드, 오렌지 등 다양한 컬러의 립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인다.
최영완 신세계백화점 화장품 바이어는 "화장품 시장은 다소 침체된 분위기지만 여성들의 기분을 바꿔주는 화사한 컬러의 립스틱 매출은 해마다 높은 신장세를 기록중이다"며 "다양한 이색 체험 행사로 화장품 고객몰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