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홈앤쇼핑은 지역 우수제품 발굴 및 홈쇼핑 방송 판로 지원을 위한 '일사천리' 사업의 상품 판매방송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지난 2월부터 3개월간 전국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사천리 사업 설명회 및 상품 발굴, 선정을 위한 상담회를 마치고, 상반기 총 12개 지자체 64개 상품을 선정, TV 방송 판매를 시작했다.

홈앤쇼핑은 전국 각 지역에서 접수된 총 350여개의 상품에 대한 상담과 심사를 거쳐 최근 64개 상품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달 내 최종 선정을 앞둔 제주 지역 등을 포함, 연말까지 지역 우수제품 80여개 상 품을 발굴해 무상으로 방송 판매를 지원하게 된다.
선정된 지역 우수상품은 소정의 입점 절차를 거쳐 올 연말까지 평균 3일에 한 상품씩 TV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게 됨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홈앤쇼핑의 중소기업 판로 지원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는 "일사천리 사업은 시중에 알려진 기존의 상품으로 매출을 올리려는 것이 아닌, 전국 각지에서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판로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