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진성티이씨에 대해 실적개선이 2분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을 유지했다.
양석원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진성티이씨의 1분기 매출액은 490억원, 영업이익 48억원으로 당사 추정치를 크게 상회하며 호실적을 시현했다"며 "2분기에도 중국법인 회복세 지속, 미국 현지 법인 매출 증가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2분기는 중국 시장의 성수기가 마무리되는 시기지만 미국 생산법인 매출액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다"며 "1분기에 이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최근 주가는 전 저점에서 48% 급등한 이후 최근 조정양상을 보였다"며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개선이 지속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 시점이 적절한 매수 타이밍"이라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