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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몸매 비결 [사진=SBS `한밤의TV연예` 방송캡처] |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김사랑이 자신의 프로필을 정정했다.
7일 방송한 SBS '한밤의 TV 연예'는 김사랑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김사랑은 근황에 대해 "운동도 하고 여행도 했다. 배우는 거 좋아해서 최근 클래식 기타를 배웠다"며 공연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또 김사랑은 "키 173에 49kg 프로필이 맞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그때 미스코리아 때 몸무게이고 그 다음 해부터 좀 불었다. 2~3킬로그램 왔다갔다 한다"고 털어놨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