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메이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밤을 만들어준 서울에 감사드린다"며 "한국 팬들의 희망과 마음 속 치유를 바란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존메이어는 "국가적으로 무겁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에도 나와 밴드, 크루들이 여러분을 위해 공연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존메이어는 서울 잠실종합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14 존 메이어'로 첫 내한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존메이어와 세션들은 세월호 사고를 애도하는 노란리본을 달고 공연을 진행했으며 "음반과 공연관련 상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세월호 참사에 기부하 것"이라 밝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