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호주중앙은행(RBA)이 기준금리를 예상대로 동결했다.
6일 통화정책회의를 끝낸 RBA는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현행 2.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문가들 역시 RBA이 현재 진행중인 완화 정책이 기대대로 경기 부양 역할을 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에도 RBA가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RBA는 호주 노동시장 여건이 개선되고 있지만 실업률이 꾸준히 내리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했다.
인플레이션 역시 목표치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당분간 비슷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호주달러와 관련해서 RBA는 과거에 비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호주달러가 경제에 보탬이 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RBA 금리결정 직후 0.9316달러까지 올랐던 호주달러는 한국시간 기준 오후 1시40분 현재 0.9294/98달러로 전날보다 0.27% 오른 수준을 지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