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비오템은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대용량 캘리그라피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대용량 캘리그라피 에디션'은 기존 제품보다 2.5배 커진 용량에 캘리그라피의 대가인 '이산' 작가의 감성적인 손글씨를 더한 제품이다.

제품 패키지에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생각대로 될거야' 등 따뜻한 메시지가 새겨져 메시지를 통해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은 보습력, 만족도, 구매선호도에서 블라인드 테스트 1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비오템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125ml 용량에 가격은 8만2000원대다.
비오템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피부에 착 감기는 프레시 젤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순간 시원한 쿨링 효과와 함께 상쾌한 기분까지 선사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