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황·종목 리서치
지수에 대한 관점은 최근 전달한 내용과 변함없다. 지금은 위험관리가 최우선이다. 따라서 비중을 낮추고 단기매매는 선택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오늘은 5월의 첫 거래일인 점을 고려하여 월말과 월초에 해야 할 투자자의 올바른 행동에 대해 조언을 하고자 한다. 지금부터는 필자가 실전에서 하는 내용을 100% 가감 없이 전달한다. 이 글을 접하는 투자자라면 본인의 매매 습관에 따라 차용할 부분을 선택하길 권한다.
첫째, 시가총액 상위종목 갱신이다. 둘째, 매매할 후보군을 관심 종목에 추가하는 것이다. 셋째, 보유종목의 포트폴리오 점검이다. 순서대로 설명한다. 먼저 시가총액 상위종목 갱신이란 매 월 마지막 거래일이 끝나면, 코스피와 코스닥의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각각 100등과 50등까지 산출하여 관심종목에 편입한다. 원칙적으로는 매일 시가총액의 변화를 살펴야 하는 것이 맞다. 이렇게 하면 종목이나 업종의 세기를 판단하기 수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매일 살펴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최소한 한 달에 한번은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새롭게 추가된 종목과 이탈된 종목을 살펴보라는 것이다.
다음으로 매매할 후보군을 관심 종목에 추가하는 것은 본인이 매매하고자 하는 종목을 10~20개 정도 관심 종목에 등록하여 대비하라는 것이다. 대다수 투자자가 차트나 거래량, 상승률 등을 보면서 추격매수를 하곤 한다. 하지만 필자처럼 후보종목을 미리 설정해 놓으면 추격매수를 자제할 수 있고 저점 매수할 확률이 높아진다. 다만, 후보종목이 30개가 넘어가면 한눈에 파악하기도 어렵고 집중도도 떨어진다. 따라서 본인이 매수할 후보 종목은 20개 내외가 적당하다.
마지막으로 보유종목의 포트폴리오 점검은 현실적으로는 시장이 급변할 때 단행하는 것이 맞다. 필자의 책에서도 소개했지만, 지수의 상승추세에서는 기간으로 종목의 보유 여부를 결정하고, 하락추세에서는 종목의 수익이나 손실 범위로 보유 여부를 선택하는 것이 낫다. 많은 개인투자자가 이 시점을 정하는 것이 어려우므로 최소한 해당 월의 마지막 거래일 또는 첫 거래일에 본인이 보유한 종목의 교체 여부를 정하라는 것이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한 가지 더 추가한다. 주식투자로 100~300억 원 벌었다고 홍보하면서 개인투자자를 유인하는 사람들은 100% 사기꾼이다. 필자는 주식투자를 26년째 하고 있지만, 그런 사람들은 항상 거짓이었다. 아직도 인터넷카페를 통해서 초보자에 불과한 사람들이 개인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어서 노파심에서 전달한다. 주식투자의 진정한 고수나 거부는 절대로 자기재산을 밝히지 않는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40% 중기추세매매와 20% 단기순환매매
업종 : 코스피 전기전자와 증권 중기매수, 코스닥 전반적 관망과 선별적 접근
3. 추천종목 : 신한지주 [055550]
44,000원과 43,000원 또는 43,5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5%와 수익 +1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 상승, 단기 하락/대응 : 조정 시 단기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