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홍원 국무총리는 '세월호' 참사 15일째인 30일 오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정홍원 총리는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이 세월호 사고 현장에 투입됐지만 수중에서 줄이 끊어져 철수했다"고 밝혔다.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은 이날 오후 3시께 버팀줄 등을 설치한 뒤 오후 3시50분께 사고 해역의 물속으로 내려졌다. 하지만 다이빙벨은 수심 19m 지점에서 줄이 끊어졌고 수중에 투입된지 20여분만에 바지선 위로 올려졌다.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벨은 세월호 선미 부문의 수색 구조작업에 활용될 예정이었다.
이 대표의 다이빙벨은 수리를 한 뒤 1일 오전 2~3시께 재투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