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역린은 예매율 55.9%를 점유하며 2위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20.2%)를 압도했다. 예매율 상위권에는 ‘역린’과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비롯해 ‘표적’ ‘리오2’ ‘천재 강아지 미스터 피바디’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영화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 모의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24시간 동안의 에피소드를 그렸다. 현빈과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총출동했고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의 흥행연출가 이재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역린’은 왕의 암살을 다룬 만큼 이야기에 무게를 두면서도 인물 간의 관계나 액션에도 공을 들였다. 특히 조정석은 CG나 대역 없이 맨몸 액션 투혼을 발휘해 기대를 더한다. 현빈 역시 처음 도전하는 사극에서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연기변신을 시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