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네파는 올 시즌 레트로한 복고풍 디자인과 알록달록한 컬러감이 특징인 '구스토 텐트 앤 타프 세트'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네파가 선보인 '구스토 텐트 앤 타프 세트'는 국내에 캠핑 붐이 일었던 1990년대 초반의 복고적인 트렌드를 결합하고 클래식한 컬러 배색으로 감성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3~4인용 돔형 텐트와 비, 햇빛을 막아주는 타프가 한 세트로 구성됐으며,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 톡톡 튀는 배색을 적용해 텐트와 타프 구성 만으로도 색다른 분위기의 캠핑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텐트와 타프를 깔끔하게 결합할 수 보조 원단이 부착돼 있으며, 타프용 메인 폴(Pole) 외에도 추가로 폴이 구성돼 공간 활용 측면에서 유용하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고급 발수 처리된 내수압 3000mm의 원단을 사용해 비나 햇빛을 차단해주며, 텐트 천장의 통풍구와 좌우 창문이 있어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점도 돋보인다.
김종원 네파 오토캠핑 과장은 "지금까지 캠핑용품은 무난한 단색 계통의 투박한 제품이 주를 이루었지만, 올 시즌에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통해 감성까지 자극하는 독특한 제품을 선보이려고 노력했다"며 "획일화된 오토캠핑 스타일에서 벗어나 본인만의 특화된 공간에서 여가를 누리는 '감성캠핑'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