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반도체 후공정업체인 에이티세미콘이 올해 1분기 11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에이티세미콘은 28일 올해 1분기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 273억, 영업이익 11억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181억 대비 5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3억원)대비 294.6% 증가했다.
에이티세미콘은 지난해 전반적인 반도체 후공정 업황의 부진으로 인해 매출액 704억에 영업적자 14억을 기록했지만 1분기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합병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에이티세미콘 관계자는 "1분기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지만 세미텍과의 합병을 통한 원가절감 및 전사 차원의 비용효율화를 통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면서 "계절적 성수기인 2~3분기에는 더욱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