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아이테스트와 세미텍은 10일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양사간 합병안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양사는 다음달 17일을 기점으로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며, 사업 확장에 따라 합병법인의 사명을 '에이티세미콘'으로 변경했다.
반도체 테스트업체인 아이테스트는 지난해 11월 26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다각화를 위해 세미텍과의 합병을 의결한 바 있다.
이번 합병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턴기(Turn-Key) 솔루션 구축은 물론 영업 다각화에 주력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이테스트 관계자는 "과거 반도체 테스트 분야에만 국한되던 사업영역에서 반도체 패키징까지 일괄 후공정 턴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