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기 경기 용인 흥덕과 수원 호매실 화성 향남2지구에서 일반상업·주차장·주유소·주거전용단독주택 용지 모두 91필지 5만3000㎡를 공급한다.
용인 흥덕지구에 공급되는 일반상업용지(7필지)는 주변에 아파트 입주민과 유동인구가 많아 상업용지로 최적 입지라는 게 LH의 설명이다. 주차장 용지도 함께 공급된다.
공급 면적은 1207~3899㎡로 건폐율(건물 바닥면적 대비 대지면적) 70%, 용적률(건물 연면적 대비 대지면저) 500~600%로 최고 7~12층까지 지을 수 있다.
수원 호매실지구에 공급되는 일반상업용지(8필지)는 최근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돼 숙박시설인 관광·비즈니스호텔을 지을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에 있는 주유소 용지도 함께 공급된다.
화성 향남2지구에는 주거전용단독주택용지(72필지)가 공급된다. 지구단위계획이 바뀌어 3층 이하 5가구까지 지을 수 있다. 공급면적은 227~293㎡, 공급가격은 2억2597만~2억810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기지역본부 토지판매부(031-250-3902), 호매실사업단(031-548-5707), 화성서남부사업단(031-228-0105)로 문의하면 된다.
박노주 LH 경기본부 사업관리처장은 "연초 시작된 토지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경기 남부를 대표하는 주요 사업지구 내에 다양한 용도의 토지공급을 추진하게 됐다"며 "선택의 폭은 넓히고 시장수요를 감안한 가격으로 매수자의 자금 부담은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