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 벨을 실은 바지선이 결국 팽목항으로 되돌아왔다.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 벨을 선적한 바지선은 지난 25일 오전 10시 세월호 사고해역으로 출항했지만 하루만인 이날 오전 낮 12시께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행정부두선에 정박했다.
이종인 대표의 다이빙 벨 설치가 난항을 겪고 수색작업에 활용되지 못한 채 돌아온 이유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날 새벽 이종인 대표는 세월호 사고 해역 다이빙 벨 설치 난항 등의 상황에 대해 "대기중, 본의 아닌 어이없는 이유"라고만 알려왔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이종인 대표는 팽목항 도착 직후 바지선에 마련된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세월호 실종자 가족 대표들과 5분여 동안 회의를 가지며 대책을 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