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주식 투자 수익률에 대해 지금부터 투자자들은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 지난해와 같은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는 버리는 것이 좋다.
앞으로 10년간, 혹은 그보다 장기간에 걸쳐 배당이 전체 주식 투자 수익률에 대한 기여도가 2%에 그칠 전망이다. 기업 이익이 늘어나면 배당도 함께 상승하겠지만 이익이 5%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제부터 투자자들은 역사적인 평균치보다 낮은 주가 수익률에 적응해야 한다. 현재 주가 수준은 적정 가치를 웃도는 상황이다. 공격적으로 매수에 나서기는 적절하지 않다는 얘기다."
잭 보글(Jack Bogle) 뱅가드 그룹 창업자. 24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보수적인 투자 전략을 주문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