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카드는 과천 삼성SDS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고객 보상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보상은 고객 피해 접수 결과를 토대로 피해유형별로 다각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승인거절로 결제를 하지 못한 경우 내역을 확인하고 전액 보상한다. 대체 수단 결제로 카드 혜택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구매사실을 확인하고 건별로 보상을 진행한다.
해외 사용분에 대해서는 환전비 등 대체 결제수단 차액과 정상 승인이 됐으나 서비스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보상한다.
또 서비스가 되지 않았던 문자 알림에 대해 1개월 요금을 면제해주고,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하지 못해 발생한 수수료도 전액 보상할 방침이다.
타 기관 이용에 따른 할인 이자율이 적용되지 않은 것과 청구·입금지연, 체크카드 승인거절도 모두 보상한다.
고객 피해 접수는 콜센터(주간 1588-8700, 야간 1588-8900)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된 피해 유형에 따라 상담원 즉시 처리 또는 해당부서 이관 후 처리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