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해양경찰청은 전날 4층 선미 부분에서 발견된 학생 사망자 중 한 명이 세월호 침몰 사고 최초 신고자인 단원고 학생 A군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해경은 "A군의 부모가 시신 인상착의를 확인한 결과, 아들 시신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경은 "아직 지문, DNA 검사, 치아 등 정확한 신분확인 절차가 이뤄지지 않아 추정하는 수준"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지난 16일 단원고 학생 A군은 오전 8시 52분 전남소방본부에 "배가 침몰한다"는 내용의 최초 신고전화를 걸었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