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가정용 소프트 드링크 업체인 소다스트림이 23일(현지시각) 강한 랠리를 펼쳤다.
일보 언론에서 스타벅스가 소다스트림 지분 10%를 인수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사자’가 집중됐다.
보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소다스트림 지분을 시장 가격 대비 30%에 이르는 프리미엄에 인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다스트림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투자자들 사이에 번졌다.
지난 2월 코카콜라가 싱글컵 커피 제조기 업체인 큐리그 그린 마운틴의 지분을 13억달러 규모로 인수한 이후 스타벅스 역시 이 같은 행보를 취할 것이라는 전망이 꼬리를 물었다.
이날 장중 소다스트림은 15%를 웃도는 상승 기염을 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