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3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이자율스왑 금리는 모든 구간에 걸쳐 0.25bp씩 고르게 상승했다. 국채선물 시장도 5틱 내외의 좁은 레인지에서 움직일만큼 시장에 변동성이 적었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IRS쪽은 크게 변화가 없었다"며 "0.25bp씩 커브가 고르게 똑같이 올랐는데 실제로 거래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국채선물도 중국 제조업 지수 발표가 있었는데도 3년 선물의 경우 전일대비 1틱 내릴 정도로 결국 보합권에서 끝났다"며 "IRS 시장도 변동성이 거의 없는 수준에서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의 경우 전일대비 하락 마감했다. 5년 이상 장기 구간의 하락폭이 확대되며 커브는 플랫됐다.
1년 미만 구간은 보합세를 나타냈고, 1년 반구간이 0.5bp, 2년에서 3년 구간이 1bp, 5년 이상 구간이 2.5bp 내렸다.
앞선 스왑딜러는 "단기 구간도 처음에는 오르는 듯하다가 오후들어서는 하락으로 빠졌다"며 "다만 1~3년 구간은 장 막판에 페이가 나오면서 하락폭을 다소 되돌렸다"고 관측했다.
그는 "에셋스왑 영향인지 아니면 잔여물량이 남아서 나온건지는 몰라도 오후들어 5년쪽 오퍼가 나왔고 3/5년 스프레드 거래도 나오면서 뒷 구간이 눌리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