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장초반 반등하고 있다. 전일 상승한 미국 증시와 동조화되는 가운데 엔화도 약세를 보이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114.23포인트, 0.79% 상승한 1만4503.00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지수는 7.60포인트, 0.65% 오른 1170.10에 매매되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주택지표 호조세에 힘입어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넷플릭스와 컴캐스트는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이 발표된 후 주가가 상승했다.
미국 연방주택금융청(FHFA)은 2월 미국 주택가격지수(HPI)가 지난달 수준보다 0.6% 올랐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인 0.5% 상승을 웃도는 결과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04% 오른 102.64엔, 유로/엔은 0.05% 상승한 141.68엔을 기록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선 라쿠텐과 파나소닉이 2.05%, 1.44% 상승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