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교보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이 1분기 기대치를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내용이 미흡하다고 진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중립'을, 목표가는 7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23일 "삼성엔지니어링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11.9% 감소한 2.2조원, 영업이익은 306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며 "아직 높은 원가율과 개선되지 않고 있는 현금흐름으로 내용이 미흡하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위원은 "신규수주 성과는 긍정적으로 1분기 신규수주는 5조원으로 전년대비 108.8% 급증했다"며 "향후 예상되는 분기별 당기순이익의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기조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전체적으로 큰 틀의 변화는 없다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