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프랑스의 한 방송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로 구속된 이준석 선장의 책임 회피를 다뤘다.
프랑스 공영 TV 방송인 프랑스3은 지난 20일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담긴 장면과 함께 희생자의 시신을 여과없이 내보냈다. 이와 함께 이준석 선장의 구속 사실을 전했다.
프랑스3는 “처음엔 자취를 감췄던 페리의 선장 이준석은 다른 승무원 2명과 함께 결국 체포됐다"며 "수치감에 휩싸인 그는 세월호 승객 476명의 탈출을 지연하기로 결정했던 것을 정당화하려 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프랑스 3(France 3)는 프랑스의 국영채널로, 지상파, 케이블 TV 한정으로 각 지역국마다 지역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