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세월호 침몰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을 두고 일각에서 정치적 의도가 깔려있는 게 아니냐는 주장을 제기해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21일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카카오톡과 트위터 등 개인이 사용하는 SNS 프로필을 노란리본 캠페인 화면으로 바꿔달라”는 글이 올라왔다.
노란리본 캠패인 그림에는 노란 바탕에 검정색 리본이 그려져있다. 이와 함께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대학동아리 ALT가 제작한 이 그림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노란리본의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ALT는 블로그를 통해 저작권료 500만원이라는 일부 소문에 관해 해명했다. 또 정치적 의도같은 것은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이들은 “저작권료 같은 건 절대 없다. 누구나 사용해도 무관하다”면서 “노란색은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의도로 쓰인 것이 아니다. 노란리본이 상징하는 ‘다시 돌아오라는 의미’에서 사용했다. 오해 없길 바란다”고 일축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