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임주현 인턴기자] 세월호 침몰 사고 후 실종자 가족 대표로 활동해왔던 송정근이 정치인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있다.
앞서 송정근은 박근혜 대통령이 진도 실내체육관 방문했을 당시 사회를 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송정근은 "정치를 시작한 지는 2~3달밖에 안 됐고 평생 목사로 일해왔기 때문에 사고 현장에 가지 않을 수 없었다"며 "하지만 오해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자진해 후보직을 내려놨다. 주위에서도 내가 실종자 직계 가족이 아닌 자원봉사자로 알고 있었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지난 16일 전남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했으며 현재 사망자는 총 99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