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국내 최대 커피 유통 전문 브랜드 어라운지(ArounZ)가 카페 창업 지원 서비스에 팔을 걷었다.
어라운지는 지난 15일 개인 카페 창업자를 위한 무료 '카페 창업 지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지난 해 발표한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생계형 창업 비중이 82.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80.2%에 비해 2%가 늘어난 수치다. 이처럼 생계형 창업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활동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창업의 성공 여부가 생계와 직결되어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해 기업들이 발벗고 나선 것.
이번 어라운지 카페 창업 지원 서비스는 카페 창업 전문 컨설턴트가 다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메뉴 개발부터 카페 운영 노하우까지 카페 창업의 모든 것을 무료로 컨설팅 해준다. 순수 개인 창업비용 외에 컨설팅비, 로열티, 교육비 등이 추가로 발생하지 않는다.
어라운지 관계자는 "카페 창업 지원 서비스의 핵심은 주변 경쟁 업체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예비 창업자만을 위한 메뉴 개발, 머신 및 기타 용품 세팅에 대한 교육을 지원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카페 오픈 후에도 맞춤 커피 배송을 통해 카페 형태에 따른 차별화된 블렌딩 원두를 제공하고, 국내외 대회 챔피언 출신 바리스타의 메뉴 레시피를 제공하여 메뉴 개발을 지원하는 등 오픈 후 카페 운영까지 철저하게 책임진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