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삼성선물은 금일 원/달러 환율 시장에서 박스권 인식이 뚜렷한 가운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위안화 환율에 주목해야한다고 분석했다.
22일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일일보고서를 통해 "위안화 환율이 전일 다시 연중 최고치(역내 시장환율 기준)를 경신한 가운데 추가 상승 여부는 신경 써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시장에서의 강한 모멘텀을 기대하기 힘들어 보이는 가운데 증시 외국인 동향을 주목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전 연구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이 "해외시장에서도 뚜렷한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국내 수급도 하단에서의 결제수요와 개입경계, 상단에서의 꾸준한 네고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위아래 모두 쉽지 않은 모습이다"라고 판단했다.
전일 일본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달러/엔 환율은 상승했다. 일본의 3월 무역수지는 1조4463엔 적자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전년동기대비 4배로 급증했다.
한편, 미국의 3월 경기선행지수느 0.8% 상승으로 예상치를 소폭 상회했으며, 시카고 연은의 3월 전국 경제활동지수는 0.2로 하락했다.
지난밤 미국 뉴욕 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주목하며 랠리 흐름을 이어갔다.
전 연구원이 제시한 이날 현물 환율 예상 등락 범위는 1036~1041원선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