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연정훈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앞서 지난 2012년 연정훈은 채널A '김수미의 쇼킹'에 출연해 "2013년 아기를 만들어 후년에 나와 같은 말띠 아이를 낳기로 했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한가인이 엄마가 되기 전에 대표작을 만들고 싶어했다. 아내가 출연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건축학개론'이 잘 돼 2세 계획을 세웠다"고 2세 계획을 덧붙였다.
앞서 21일 한가인의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한가인은 현재 임신 7주차로 현재 한가인은 태교와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한가인과 연정훈 부부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임신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는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로 모두가 침통한 분위기에서 임신을 알리는 것이 조심스럽다며 가족과 최측근에게만 소식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05년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