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겨울철 혹한의 여파를 벗어난 미국 경제가 강한 회복을 나타내고 있다. 시장의 예상대로 연초 경제 지표 부진이 폭설과 한파에 따른 것으로 확인될 경우 추가적인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기후 영향을 벗어난 경제 지표가 강하게 호조를 보일 경우 S&P500 지수가 2000에 근접하는 강세 흐름을 펼칠 수도 있다. 기업 이익이 지난해 이후 주가 강세를 정당화하기에는 부진하다는 평가가 적지 않지만 증시는 실적보다 경제 지표에 무게를 둘 전망이다.
특히 이달 말 상무부가 발표할 예정인 1분기 경제 성장률이 주시시장에 강한 상승 모멘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분기 미국 경제는 4%에 이르는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임스 폴슨(James Paulsen) 웰스 파고 매니지먼트의 최고투자전략가. 21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강한 경제 성장과 주가 랠리를 점쳤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