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교중 전 SSU 대장은 19일 방송된 YTN 뉴스특보에서 "식당 칸엔 벌써 물이 다 찼다"면서 "막혀 있는 격실엔 공기가 차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주가 세월호 구조 작업의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진 전 SSU 대장은 "3, 4층 외부에 가이드라인이 설치됐기 때문에 언제든 들어갈 수 있다"며 "(침몰한 세월호) 구조작업에 보다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진교중 전 SSU 대장은 "잠수부가 들어갔을 때 체류할 수 있는 시간은 수심에 따라 다르다"며 "온도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교중 전 SSU 대장은 전날 알파잠수기술공사 이종인 대표가 언급한 다이빙벨에 대해 "단순히 머무는 시간을 지연하는 장비일 뿐"이라며 "머무는 시간을 증가시킬 뿐 실제로 안에 들어가는 길을 만드는 건 또 다른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