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사망자가 17일 오후 11시30분 현재 모두 18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밤에만 9구가 잇따라 발견된 가운데, 시신이 밤새 계속 인양될 것으로 보여 전체 사망자 수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번 사고로 전체 승선원 475명(정부 추정) 중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 결과, 총 사망자가 18명이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 78명을 포함 총 179명이 구조됐다. 278명의 생사는 불투명하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