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면세점은 지난 16일 발생한 여객선 침몰 참사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깊은 애도를 표하기 위해 이번 주말 예정돼 있던 패밀리 콘서트를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 임직원들은 실종자들의 조속한 구조와 무사귀환을 간절히 바음으로 이번 콘서트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외국인 전용 공연인 오는 18일 공연에는 이미 1만여 명의 외국인들이 입국한 상태라 불가피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실종자들의 조속한 구조와 무사귀환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