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세월호 침몰 사고 뉴스특보로 예능, 드라마 결방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와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결방을 확정지었다.
17일 SBS 측은 "오늘 방송 예정이었던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와 '자기야-백년손님'이 결방한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특보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는 2회 연속 방송으로 이중 편성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 특보에 따라 결방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SBS는 지난 16일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참사 보도로 인해 '잘 키운 딸 하나' '쓰리데이즈' '오마이베이비'가 결방됐다.
한편 17일 현재 세월호 침몰 사고 피해자는 9명 사망, 287명 실종으로 집계됐다.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지금까지 구조된 인원은 179명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