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가 16일 발생한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17일 저녁 프로그램을 대거 결방 결정한 뒤 뉴스특보를 대체 편성했다.
17일 MBC는 오후 6시20분부터 방송 예정이던 '도전! 발명왕' '빛나는 로맨스'를 결방하고 세월호 침몰 사고 '뉴스특보'를 내보내기로 했다.
이어 저녁 7시55분부터도 '엄마의 정원' '리얼스토리 눈'의 결방을 결정했으며, 계속해서 세월호 침몰 사고 '뉴스특보'로 사고 현장 상황을 전달한다.
수목드라마인 '앙큼한 돌싱녀'는 지난 16일에는 결방했지만, 이날 2회 연속 방송설이 흘러나오며 결방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오후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9명, 실종자는 287명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구조된 인원은 총 179명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