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코스피200지수 선물이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하루만에 반등 마감했다.
16일 코스피200 6월물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80포인트, 0.31% 오른 261.40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86계약, 23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534계약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전날 매도우위를 보였던 비차익이 다시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317억원 규모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차익은 17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미결제약정은 190계약 증가하며 11만계약을 유지했고, 베이시스는 전날보다 증가한 1.57를 나타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오늘 발표된 중국경기지표가 좋게 나옴에 따라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며 "여전히 2000포인트를 눈 앞에 두고 공방을 거듭하고 있는 상황"라고 평가했다.
이어 "베이시스가 소폭 확대됐지만 최근 차익거래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크게 의미를 부여할 수준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