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화장품 업체인 스킨푸드까지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되면서 화장품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스킨푸드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스킨푸드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지난 2010년 10월 8일 이전 스킨푸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회원으로 가입한 고객님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한 용의지는 이미 검거됐으며 정확한 유출시기와 경로는 현재 경찰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회원의 이름과 주민번호, 전화번호, 휴대폰 번호, 주소, 이메일, 홈페이지 아이디 및 비밀번호 등이다. 아직 유통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거의 모든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스킨푸드는 보관 중이던 회원들의 주민등록번호와 개인정보를 모두 폐기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