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코스피200지수 선물이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현물 시장이 사흘째 약세를 이어간 가운데 외국인은 매도 공세에 나섰다.
15일 코스피200 6월물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00포인트, 0.38% 내린 260.60포인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4661계약, 261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4982계약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전날에 이어 비차익에서 605억원 규모의 물량이 쏟아져 나와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차익도 2366억원 매도우위를 기록, 차익·비차익 총 84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미결제약정은 1580계약 감소했으나 여전히 11만계약을 상회하고 있고, 베이시스도 전날보다 감소한 0.86을 나타냈다.
이중호 동양증권 수석연구원은 "오늘 외국인의 선물매도는 기존에 매수량이 많으므로 비중조절 측면이 강하다"며 "현물에서 외국인이 1000억원 넘게 매수했으며 선물 매도세는 일부 비중을 축소시키는 정도"라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