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5일 아이센스에 대해 올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아이센스는 연결기준 지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22억원,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31.3% 증가할 거스로 예상된다. 이는 컨센서스보다 매출은 4.3%, 영업이익은 13.2% 하회하는 수치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1분기 실적이 단가 하락과 환율 하락 영향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2분기 최대 분기 실적 경신 전망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1분기 혈당측정기 신규시장 공급 확대로 향후 혈당스트립 공급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 연구위원은 "올해 원주공장 1개 라인 추가 및 설비 효율화에 따라 생산설비(CAPA)가 전년 대비 54.5% 늘어나고 신규시장 진출에 따른 거래처도 확대될 것"이라며 "2분기 송도 공장 생산 아크레이(Arkray) 혈당스트립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시 미국향 수출 개시에 따른 아크레이 대상 매출 성장 및 송도 공장 손익분기점(BEP) 돌파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아이센스는 올해 2분기 매출 254억원과 영업이익 58억원, 순이익 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4%, 27.6%, 7.6% 증가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