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스맥(SMEC)이 보유하고 있는 공작기계 통신기술 '모리콘'이 최근 개최된 서울공작기계전(SIMTOS)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33개국에서 총 853개사가 참여했으며 11만명의 관람객이 몰려 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스맥은 모리콘이 탑재된 공작기계의 원격제어 시연, 최첨단 공작기계인9축 복합 가공기, 금형 가공기인 MAAC 시리즈, 수평형 머시닝센터, 수직형선반, 5축복합가공기 등을 선보여 관람객 및 딜러의 호평을 받았다.

함께 전시된 공정집약형 9축 복합가공기(iMT420S)와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설비인 스카라로봇 자동화 시스템(Scara Automation System) 등 고도의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한 까다로운 장비들과 이들 장비를 원격제어하는 솔루션인 모리콘™을 함께 선보여 스맥의 높은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스맥 원종범 대표는 "그동안 많은 전시회에 참가했었지만, 이번처럼 기술에 대한 평가와 반응이 뜨거웠던 적은 없었다"면서 "기술에 대한 호평은 딜러들의 적극적인 관심 표명으로 이어져 향후 공급계약 증대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스맥은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54% 수준인 700억원 규모의 해외 수주잔고를 이미 확보한 상태이며, 이번 전시회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수혜 가능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