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최근 사물인터넷 관련기술이 주목을 받으면서 스맥(SMEC)의 공작기계 통신기술 '모리콘(MORICON;MOBILE REMOTE CONTROL)'이 업계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작기계 및 산업용로봇 전문기업 스맥(구 에스엠이씨)이 자체 개발한 모리콘은 언제 어디서나 외부에서도 스마트폰 하나로 기계의 원격제어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 공작기계+통신기술 창조적 기술 개발

이듬해 국내 최대 공작기계 전시회인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미국에서 열린 세계 3대 공작기계 전시회 중 하나인 시카고국제공작기계박람회(IMTS)에서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스맥 관계자는 "모리콘은 업계 최초로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원격제어 관리 솔루션"이라면서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외부에서도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전용 어플을 통해 기계의 동작상태를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24시간 가동되는 산업설비의 경우 관리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설비 가동률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정부, 사물인터넷 관련기술 적극 육성
정부는 최근 사물인터넷관련 기술을 적극 확산시키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적극 육성할 방침이다.
사물인터넷이란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능을 부여해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정보를 수집하고 공유하면서 상호작용하는 지능형 네트워킹을 말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최근 "미래 인터넷 기술인 사물인터넷 시장을 2020년까지 30조원 규모로 키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스맥 관계자는 "모리콘 기술로 인해 자사의 제품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관련 업계에도 이같은 사물인터넷 기술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