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찬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공식 보고된 아동학대는 679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보다 393건 늘어난 것으로, 특히 아동학대 가해자는 친부모와 양부모 등 부모가 80.3%를 차지해 충격을 줬다.
또한 부모 가해자 중 친부(41.1%)와 친모(35.1%)가 계모(2.1%)와 계부(1.6%)보다 아동학대 사례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아동복지시설과 보육시설 가해자는 각각 5.3%와 3.0%로 집계됐다.
한편 아동학대 가해자 80% 부모 집계 결과에 네티즌들은 "아동학대 가해자 80%가 부모라니 충격적이다" "아동학대 가해자 80%가 부모라는 수치는 모두에게 경각심을 준다" "우리 모두 아동학대 가해자가 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중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