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요거프레소는 신제품 '메리딸기'가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잔 판매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리딸기는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 트렌드를 따르는 까다로워진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출시된 요거프레소의 봄철 신메뉴다.

달콤한 딸기 스무디에 요거프레소만의 상큼한 요거트, 부드러운 생크림, 새콤달콤한 생딸기가 곁들여져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요거프레소 관계자는 "메리딸기는 딸기 스무디, 요거트아이스크림, 생크림, 생딸기가 잘 어우러진 맛은 물론 풍성한 딸기 토핑으로 눈까지 즐겁게 하는 음료다"며 "이번 봄 신상 메뉴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며 앞으로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실시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