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취임 이후 첫 해외 출장 행사로 세계 철강협회 이사회에 참석했다.
10일 포스코에 따르면 권 회장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세계 철강협회 정기 이사회에 참석했다.
이사회에는 권 회장을 비롯해 락시미 미탈 아르셀로미탈 회장과 알렉세이 모르다쇼프 세베르스틸 회장, 볼프강 에더 푀스트알피네 회장, 쉬러장 바오스틸 회장, 장샤오강 안강그룹 사장, 무네오카 신일철주금 회장, 하야시다 JFE스틸 사장, 마리오 롱기 US스틸 회장, 요한피터 게르다우 회장, 히에징거 티센크루프 회장 등 50여개 철강사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철강의 단기 수요 전망, 철강산업의 안전과 보건을 비롯한 세계 철강산업의 지속 가능 성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철강업계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세계철강협회의 정책에 따라 오는 4월 28일을 세계 철강 안전보건의 날로 선포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4월 16일을 자체 안전점검의 날로 정하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을 다짐하기로 결의했다.
더불어 세계철강협회는 철강산업에 대한 지식 함양 및 우수 인력 유치를 위해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인 '스틸 유니버시티'를 7월 중에 열고, 현재 진행하고 있는 철강공정 시뮬레이션 경진대회의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