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 11회에서 이동휘 대통령(손현주)과는 다른 선택을 한 것이라고 다짐하던 신규진(윤제문)은 감도진(최원영)이 보낸 사람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제문은 방송 말미 죽기 직전까지 피습을 당한 상황에서도 기밀문서 98을 특검 팀에 전달하며 사건 전개의 긴장감을 높여 시청자들을 애타게 했다.
죽는 순간까지 기밀문서 98을 전달하려고 하는 신규진의 심정과 마지막 한 마디를 전달하기 위해 생명을 꺼뜨리지 않는 신규진의 운명은 '미친 존재감' 윤제문의 열연을 통해 더욱 진실되고 긴장감 있게 전해졌다.
한편,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는 기밀문서 98을 전달하고 숨진 윤제문으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