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녀의 연애’의 흥행을 기원하며 배우 박서준, 정연주, 윤현민이 시청률 3% 돌파 공약을 밝혔다.
9일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제작보고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엄정화, 박서준, 한재석, 정연주, 윤현민이 참석해 로맨스 극의 신선한 분위기를 기대케했다.
이날 배우들은 ‘마녀의 연애’ 방영에 기대를 드러냈다. 박서준은 “(대만에서 방영된 드라마 ‘패견여왕’)원작이 잘 돼서 드라마 ‘마녀의 연애’도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 믿는다. 하지만 원작이 있어서 비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서준은 “드라마는 해석의 차이로 평이 갈린다. 일단 저는 대본만큼은 재미가 있었다. 보는 분들도 재미있게 보길 바라고 현재 하이라이트 영상을 본 결과 좋은 예감이 든다”고 덧붙였다.
윤현민은 첫 방을 앞둔 ‘마녀의 연애’에 대해 “촬영장에서 박서준과 모니터를 할 때마다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배우들이 배역에 잘 스며들고 있다. 작품이 끝날 때까지 계속 이런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연주는 “촬영장에서 화합의 에너지가 상당하다. 이 분위기가 안방극장까지 잘 전해졌으면 한다. 유쾌하고 밝은 드라마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박서준과 윤현민은 극중 '알바의 달인' 심부름 센터 직원을 맡은 만큼 남다른 시청률 공약을 내놓았다.
박서준은 “시청자 추첨을 받아 일일 봉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현민은 “결혼 예정인 시청자에게 찾아가서 뮤지컬로 축가를 부를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연주는 이들의 박서준과 윤현민의 공약에 모두 다 동참할 것이라고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자발적 싱글녀 반지연(엄정화)과 그에게 느닷없이 찾아온 연하남 윤동하(박서준)와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4일 밤 11시 첫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