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는 8일 "최대 주주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2대 주주인 양민석 대표 이사가 대주주로서 각각 행사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 중 8만1400주를 싸이와 빅뱅 등 소속 가수와 연기자 총 18명에게 양도했다"고 밝혔다.
대주주와 소속사 대표가 자신의 소속 아티스트들에게 자신의 신주인수권을 양도한 것은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최초의 사례이며, 이 같은 결정에 따라 소속 아티스트 총 18명은 YG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돼 보다 적극적으로 회사의 효율적 경영과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싸이 빅뱅 YG 주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싸이 빅뱅 YG 주주, 시너지 효과 기대" "싸이 빅뱅 YG 주주, 양현석 통큰 결단?" "싸이 빅뱅 YG 주주, 엔터업계 신선한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상증자 납입일인 5월 2일 이후인 7일에는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한 투자자를 포함해 기존 주주들을 대상으로 1주당 0.30주를 무상으로 배정하는 증자도 시행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