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아리스 그룹(ARRIS Group, Inc)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4 디지털 케이블 TV 쇼(Digital Cable TV Show 2014)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아리스 그룹은 국내 통신업체들이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전달하는 방법을 바꿀 수 있는 클라우드, 네트워크, 가정용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다.
팀 그랍(Tim Gropp) 아리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석 부사장은 “아리스는 한국의 방송 및 통신업체들이 미래 소비자들이 요구할 경험을 예측하고 오늘날 소비자들이 원하는 경험을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 같은 포트폴리오를 공개하게 되어 KCTA 행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리스는 혁신적인 대역폭 최적화 기술을 이용한 포트폴리오로 최고 품질의 비디오 경험 전달에 주력해 새로운 운영 효율성을 전달하고 있다. 이 강력한 네트워크 솔루션은 오늘날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향후 증대된 성능, 멀티스크린 서비스 등에 대한 요구에 대비하기 위해 선진 기술, 혁신, 전문 기술이 집약됐다.
아리스 E6000™ 컨버전스형 에지 라우터(CER:converged edge router)는 단순하고 강력한 통합 아키텍처에서 업계 선도적인 수준의 집적도와 비용 효율성을 전달해 광대역 네트워크에서의 IP 융합 서비스가 가능하다.
융합 케이블 접속 플랫폼(CCAP: Converged Cable Access Platform)인 E6000 CER은 전 세계 케이블 업체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200만 명 이상의 가입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연의 하이라이트는 각 포트에서의 64개의 QAM 채널 송출이며, 단일 CPE 기기로 1.2Gbps 파일 전송을 지원하는 32채널의 MPEG 비디오와 32채널의 DOCSIS가 포함된다. SK브로드밴드는 작년부터 아리스 E6000™ 컨버전스형 에지 라우터를 통해 수준높은 광대역 네트워크에서의 IT 융합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케이블 업체들이 성능과 유연성을 증대하기 위해 새로운 고집적 고성능 멀티 주파수 옵션, 모듈러 파이버 노드와 증폭기로 자사의 HFC 접속망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리스그룹은 IP와 비디오, 광대역 기술 분야의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엔터테인먼트와 통신 경험을 변화시키기 위해 고객들과 끊임없는 노력을 해나가고 있다. 아리스는 고객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고 발명에 대한 열정으로 아리스의 60년 역사를 이어왔다. 또한, 아리스는 디지털 TV를 발명하고, 최초의 무선 광대역 게이트웨이를 선보였으며, 향후 개인화, 울트라HD, 멀티스크린,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표준을 개척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