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여자’ 64회에는 지석(권율)이 정략 결혼이 추진되고 있는 제이푸드의 문제점을 파헤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이푸드의 경영 실태를 분석한 지석은 엘식품을 물고 늘어지려던 제이푸드의 계략을 공 회장(정영숙)과 제이푸드 박 회장이 모두 있는 자리에서 밝히고 정략 결혼을 무산시켰다.
하지만 떠난 선유(윤소이)는 여전히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 안타까움을 자아내던 상황. 선유를 기다리던 지석은 기진(김민수)을 만난 후 결국 선유의 행방을 찾아냈고, 극 말미 선유와 재회했다. 기다림 끝에 찾아온 선유와의 재회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쓸어내리게 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의외의 아군이 된 우아란(김청)이 지석-선유의 로맨스에 있어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도 호기심이 모인다. 월~금요일 오후7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