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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의 달인 낙지볶음, 대한민국 3대 맛의 달인 등장(본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뉴시스] |
[뉴스핌=대중문화부] '생활의 달인' 낙지볶음의 달인이 등장했다.
7일 방송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대한민국 3대 낙지볶음의 달인이 대결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는 50여년 전통 무교동 낙지볶음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낸 안범섭 달인, 기름을 쓰지 않은 건강한 낙지볶음을 만드는 이강순 달인, 피맛골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전옥례 달인이 소개됐다.
안범석 달인은 낙지를 볶기 전 살짝 데쳐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살렸고 이강순 달인은 4가지 고춧가루와 땅콩으로 매우면서도 칼칼한 양념을 개발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전옥례 달인은 손님들에게 추억의 맛을 전했다.
생활의 달인 낙지볶음의 달인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활의 달인 보니 낙지볶음 먹고싶다" "생활의 달인 역시 재미있어" "생활의 달인 낙지볶음의 달인들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